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데이미언 더프 (문단 편집) == 국가대표 경력 == ||{{{#!wiki style="margin: -5px -10px" [[파일:D.Duff_National_1.jpg|width=100%]]}}} || || {{{#fff '''한일 월드컵 사우디전에서 보여준 인사 셀러브레이션'''}}} || 청소년 국가대표로서, 1997년 아이슬란드에서 열린 UEFA U-18 챔피언십에 출전하였고, 1997년과 1999년에는 [[FIFA U-20 월드컵|FIFA 세계 유스 챔피언십]][* 현재의 U-20월드컵, 2007년대회부터 이 명칭을 쓴다.]에 출전했다. 성인 대표 데뷔는 1998년 [[체코 축구 국가대표팀|체코]]와의 경기에서 치렀고, 2012년 국가대표에서 은퇴할 때 까지 15년동안 100경기에 출전, 82경기에서 선발로 뛰었고 8골을 기록, [[센추리 클럽]]에 가입했다. 이 기록은 아일랜드 역사상 5번째로 많은 국가대표 출장 기록이다. [[2002년 한일 월드컵]]에도 아일랜드 대표로 발탁되어 16강 [[스페인 축구 국가대표팀|스페인]]전까지 4경기 모두 출전했다. 조별리그 3차전 [[사우디아라비아 축구 국가대표팀|사우디]] 전에서는 골을 기록 한 후 동양식 인사를 하는 듯한 [[골 세리머니|셀러브레이션]]을 했는데, 이는 지금까지도 종종 회자되며 더프의 국가대표 경력에서 가장 임팩트 있었던 장면으로 꼽힌다.[* 바로 위의 사진이 그 유명한 인사 셀러브레이션이다.] [[UEFA 유로 2004]] 본선 진출에는 실패했지만, 예선에서 [[조지아 축구 국가대표팀|조지아]]와 [[러시아 축구 국가대표팀|러시아]]를 상대로 골을 기록했다. [[2006년 월드컵]] 예선 경기에도 출전했지만, 아일랜드가 또다시 예선에서 탈락하면서 본선 무대는 밟지 못했다. 2008년 전후로 대표팀 경기에서 대부분의 골과 어시스트를 담당하며 키 플레이어로 본격적으로 자리 잡았고, [[남아공 월드컵]] 예선 플레이오프에서 [[프랑스 축구 국가대표팀|프랑스]]와 만나 두 경기를 모두 선발로 뛰었지만, [[신의 손#s-2.1.3|그 유명한 사건]]으로 인해 프랑스에게 총합 2:1로 패배하며 억울한 희생양이 되고, 또 다시 월드컵 진출에 실패한다. [[UEFA 유로 2012]] 지역 예선 경기에 다시 출전하며 [[에스토니아 축구 국가대표팀|에스토니아]]와의 플레이오프에서 총합 5:1로 승리하는데 크게 공헌하였고, 본선 스쿼드에도 포함되어 11번을 달고 출전했다. 조별리그 3차전 [[이탈리아 축구 국가대표팀|이탈리아]]와의 경기에서 자신의 A매치 100경기 출장을 기록하며, 주장으로서 아일랜드의 마지막 조별리그 경기, 그리고 본인의 마지막 대표팀 경기를 마무리했다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